악명 높은 기름들

제목 : “버터 발라줘야 맛있는데..” 가장 악명높은 기름은?

출처 : 헤럴드경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23165817488

요약 :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이 건강에 해롭다는 보고가 이어짐에 따라 현대 사회에서는 코코넛 오일, 마가린, 쇼트닝 모두 악명 높은 지방으로 분류됐다. 버터 또한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 함량이 모두 높은 식품이다. 가장 포화지방이 많은 것은 한때 심장질환과 체중감량에 도암이 된다며 칭송 받던 코코넛 오일이다.

버터와 마가린, 쇼트닝(인공 트랜스 지방산)은 이중 결합이 많은 액체(식물성)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만든 것이다. 저렴한 생산 비용, 바삭하게 부스러지는 식감, 뛰어나게 고소한 맛, 유통기한의 연장 등 무수한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악영향을 가진다. 영국의 의학학회지인 ‘랜싯’(The Lancet)의 역학조사와 미국 하버드 의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트랜스 지방 섭취를 2% 늘리면 심장병 발생 28% 증가, 당뇨병 발생률 39% 상승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2003년 성인의 하루 섭취 칼로리의 1% 이내로 트랜스 지방산 섭취를 제한한 바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전통 기름, 들기름은 우수한 성적을 보인다. 포화지방이 100g 당 7.6g 정도로 상대적으로 매우 적었으며, 트랜스 지방 역시 0.4g 정도로 없느니만 못한 정도였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오메가 3 지방산의 경우 100g 당 62.1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과시했다.

내 생각 : 생 식빵이 맛이 없다고 무턱대고 버터에 구워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특히 과도한 트랜스 지방 섭취는 수명을 깎는 행위와 다름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과자, 아이스크림 등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은 모두 포화지방 등이 많이 포함된 식품들이다. 이것들을 아예먹지 않는 것은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한다.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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