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耳鳴)

제목 : 귀에서 ‘삐-‘ 소리 나는 ‘이명’..왜 나타날까

출처 : 시사저널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216173402581

요약 : 간혹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이는 이명(耳鳴)일 가능성이 크다. 이명이란 귀에서 소음이 반복되는 현상이다. 소리 자극이 없음에도 신체 내부에서 소리를 느끼는 것이다. 주로 중이염, 난청, 말초신경계 문제, 내과적 질환, 심리적 요인 등이 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이명은 그 자체로는 질환이 아니다. 이명증만으로 청력이 떨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이명 증상은 다른 질환의 결과를 나타내므로 이때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이명의 종류에는 감각신경성 이명, 혈관성 이명, 개방성 이관에 따른 이명, 체성감각성 이명, 난청성 이명 등이 있다. 감각신경성 이명은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이명이다. 혈관성 이명은 혈관 박동이 귀 안에서 크게 들리는 이명이다. 뇌에 주된 혈류공급을 담당하는 경동매과 경정맥은 중이와 내이에 가까운데, 이 박동이 귀에 들리는 것이다. 다음으로 개방성 이관에 따른 이명은 이관기능 장애로 인한 이명이다. 귀 안 유스타키오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귓속 압력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해 발생한다. 체성감각성 이명은 젊은 사람들에게 흔한 이명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자주 쓰면서 취하는 나쁜 자세가 원인이 된다. 난청성 이명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볼륨을 높여 듣는 습관이 원인이 된다.

이명은 질환이 아닌 ‘증상’으로 신체 내부에 있는 원래 소리르 느끼게 되는 증상이다. 이 때문에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이명을 무시하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용한 곳을 피하며, 충분한 휴식, 이어폰과 헤드폰을 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약을 복용함으로써이명을 가라앉힐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전문의와의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내 생각 : 가끔 가다 들리는 ‘삐-’하는 소리의 정체를 알게 돼서 기쁘다. 특히 혈관성 이명은 한번쯤 들어보고 싶다.

이명의 종류를 보면서 체성감각성 이명과 난청성 이명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체성감각성 이명의 경우 이명 자체는 들리지 않지만 그 원인인 잘못된 자세에서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쓸 때 가끔씩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 데 이 또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이명은 질환이 아닌 증상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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