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초상 독후감

제 목 : 여인의 초상

글쓴이 : 헨리 제임스

줄거리 요약 : 주인공 이사벨 아처는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며 외톨이로 지내던 와중에, 이모인 터쳇 부인과 만났다. 그녀는 영국의 시골저택과 그에 달린 문화, 풍속의 신나는 경험을 가졌다. 이사벨은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면서 워버튼 경과 굿우드의 청혼을 모두 물리친다.

병으로 죽어가는 터쳇은 아들, 랠프에게 이사벨과 결혼하라 한다. 그러나 랠프는 그녀를 지켜보고 싶다며 7만 파운드를 그녀에게 상속한다. 이사벨은 처음에는 부가 가져오는 자유에 대한 책임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이내 받아들이며 그녀에게는 순수한 삶의 선택, 지극히 자유로운 윤리적 선택의 기회와 그에 따른 위험이 주어진다. 오스먼드라는 남자는 워버튼 경의 청혼을 뿌리친 이사벨의 흥미를 갖는다. 이사벨은 오스먼드의 구혼을 기대했지만 그를 모른다는 생각이 그녀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정식으로 구혼을 받아들이기 전 3개월 간의 여행 후 약혼한다. 하지만 이사벨의 주변인들(터쳇 부인, 랠프 등)은 대부분은 이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이사벨의 결혼 생활은 불행했다. 감춰진 진실 등을 깨달으며, 현재를 돌아보며 비탄이 빠지기도 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달으며 로마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느낀 점 : 이사벨 아처라는 여성이 지식이 대한 욕구가 강하며, 상상력이 풍부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삶을 그려나갈 것이라며 책을 읽었지만, 전혀 반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이사벨이 사랑이 있어도 돈이 없었다면 오스먼드는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는 부분에서 순수한 사랑만으로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동화 속 행복한 결말을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느꼈다.

추후 연계 활동 : 결말부에서 이사벨은 로마로 돌아가면서 찝찝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사벨이 만약 다른 선택을 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결말을 바꿔보고 싶다.

한 줄 감상 요약하기 :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리석은 선택을 할 때도 있지만, 그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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