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의약 산업 10조 돌파

제목 : 한의약 산업 10조원 시대..한방병원·한의원 웃고 소매업 울상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208123012863

요약 : 국내 한의약 산업 규모가 10조원을 넘었다. 반면에 한약재나 치료도구를 취급하는 영세 소매업의 매출액은 감소하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2020 한의약산업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2019년도 국내 한의약 산업 매출액이 10조 3630억원으로 2017년 매출액에 비해 9.9% 늘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2014년부터 시작해 2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한의약 산업의 변화추이를 분석한다. 이는 한의약 산업 육성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0 한의약산업실태조사에서 한방병원, 한의원 같은 ‘보건업’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2017년도 대비 9116억원이 늘어 16.3% 증가했다. 제조업도 1.4% 증가한 반면에, 한약재나 치료도구를 취급하는 소매업 매출액은 19.1%인 293억원이 감소했다. 또한 보건업 종사자의 숫자는 2017년 7565명 증가한 반면에 제조업과 소매업에서는 각각 918명과 18명 감소했다.

한의약 산업 종사자들의 산업 상황 인식 결과, 2019년 대비 2020년 업황이 나빠졌다는 응답이 84.3%를 차지함으로 2018년 대비 2019년 업황이 나빠졌다는 응답에 비해 30.4%가 증가한 것이다. 응답자들은 한의약 산업성장을 위해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가장 중요시했다. 보건업에서는 병원 및 의원 간 과당경쟁을, 소매업은 한약재 수금 곤란 및 가격 상승을, 제조업은 지속적인 수요처 발굴을 경영 어려움의 요소로 꼽았다.

내 생각 : 우리나라 한의약 산업의 규모가 이렇게나 크게 발전한 줄 몰랐다. 또한 의사가 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경영하는 것도 힘들다는 사실을 알았다.

보건업에서는 증가가 있는 반면에 소매업은 감소가 있다는 조사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소매업에서도 신기술을 만들어서 매출 증가를 이뤄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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