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X

제목 : 6개월 이상 상온 보관도 OK!.. 냉동고 필요 없는 백신 나왔다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204050742297

요약 :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백신접종이 곧 한국에서도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사용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들은 제조방법은 물론 보관온도도 다르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영하 70도 이하의 극저온에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지역 등에서는 사실상 사용이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 의하여, 과학자들은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약효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백신 생산법을 연구하고 있다.

3일, 미국 노스웨스턴대 화학-생명공학과, 합성생물학연구센터 등등 공동연구팀은 보관이 편하고 접종 시점에 신속하고 손쉽게 백신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2월 4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무세포 합성생물학 기법으로 비병원성 대장군과 독성을 제거한 병원균을 시험관에 함께 넣고 용해시킨 뒤 동결 건조하는 ‘인비트로 결합백신 기술’을 개발했다. 병원균의 세포벽을 제거, 유전자 활성을 조절하는 분자기구를 모아서 체내 침투가 용이하도록 돕는 비병원성 대장균과 섞어 결합백신을 만들고, 다시 가루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병원균의 당단백질을 대장균과 결합시켜 몸속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원리다. 연구팀에 따르면 iVAX 방식의 결합방식은 일반 분말형 주사제들과 마찬가지로 사용 1시간 전 백신가루에 증류수를 첨가하면 곧바로 약효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고 상온에서 6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생산비도 1회 접종분량 당 5달러에 불과하다

내 생각 : 화이자 백신이 영하 70도 이하의 극저온 상황에서 보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의료시스템이 부실한 나라에서는 사용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이러한 문제점들은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기술들이 하루빨리 상용화 단계까지 발전해 아프리카 및 의료시스템이 부실한 나라들에 널리 보급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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