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

제 목 : 건강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

글쓴이 : 저스틴 소넨버그, 에리카 소넨버그

출판사 : 파라사이언스 출판연도 : 2016년 3월

줄거리 요약 : 서양의 부모들은 어린 자녀가 조금만 아파도 다들 항생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항생제는 박테리아를 죽인다. 문제는 장 미생물총의 구성원도 대부분 박테리아이기 때문에 항생제가 몸에 들어올 때마다 무고한 장 미생물총 사회는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 우리 몸속 장 미생물총이 이런 식으로 살해되면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이로든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단기적으로 항생제는 장 박테리아를 대량 살상한다. 항생제를 끊어도 장 미생물총 생태계는 처음 상태로 완전히 되돌아 갈 수 없다.

현 우리의 장 미생물총은 전례 없는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현대의 서구화된 식단에는 먹어도 되는 미생물과 MAC가 거의 없고, 세상에는 항생제와 항균 제품들이 판을 친다. 이런 상황에서 장 미생물총은 다양성을 점점 잃어가고, 핵심 멤버들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식단 조절과 항생제 사용 자제, 자연과 어우러진 각종 미생물을 자주 접하면 건강한 장 미생물총 사회를 재건할 수 있다.

느낀 점 : 예전에 우리 몸의 있는 모든 세균, 박테리아를 제거하면 몸무게가 2kg 줄어든다는 사실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몸에 해로운 세균뿐만 아니라 소화활동을 도와주는 등 이로운 박테리아, 세균 등도 함께 사라진다. 따라서 우리는 밥을 먹어도 괴로울 뿐이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잦은 항생제의 사용이 우리 몸의 잘 균형 잡힌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어찌 되었든 세균과 박테리아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추후 연계 활동 :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박테리아나 세균에는 무엇이 있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 또한 이런 것들이 사라졌을 때에는 우리 몸에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싶다.

한 줄 감상 요약하기 : 인간은 세균과 박테리아와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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