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의 공부

제 목 : 수학자의 공부

글쓴이 : 오카 기요시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출판연도 : 2018년 1월

줄거리 요약 : 저자가 대학교 전공을 선택할 시기에 학자로서 학계에 공헌할 자신이 없었다. 무난하게 물리학과에 지원해, 첫해 기말시험에 교수가 출제한 것은 두 개의 응용문제였다. 평소 습관대로 어려운 문제부터 풀기 시작했다. 한 문제 당 2시간 정도 걸려서 답안을 작성했다. 문제를 제대로 풀었다는 확신에 자신도 모르게 “해냈다!”라고 소리 질렀다. 감독관으로 들어와 있던 야스다 선생과 주위 학생들이 모두 저자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저자는 그 뒤의 시험을 몽땅 내팽개친 채였지만 날아갈 듯이 기분이 좋았다. 저자의 인새에서 찬란한 수학의 발견, 증명법에 대한 최초의 발견 순간이었다.

교육과 학문의 주체는 ‘인간’이다. 인간은 학문을 연구하고, 다른 인간을 교육하거나 교육받는다. 그런 만큼 인간을 이해하자면 생리학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동물이다. 동물성이라는 나무에 인간성이라는 나무를 접붙여 생긴 나무가 인간인 셈이다.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는 그 나무가 바르게 자라는지 보다 빨리 자라기만 하면 좋다는 사고방식이 퍼져 있다. 서두르기보다는 느긋한 편이 좋다. 이것이야말로 저자는 교육의 근본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느낀 점 : 저자와 같은 천재 수학자도 어렸을 때부터 특별히 수학을 자라하거나 못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느 학생들과 같이 응용문제를 풀질 못했다. 하지만 대학교 첫 기말시험에서 문제를 풀고 날아갈 듯한 기분을 느꼈다. 누구나 이런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이런 순간이 찾아오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 순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푸앵카레의 “수학의 본체는 조화의 정신이다”라는 말처럼 마음의 안정을 완성시키고 뇌가 과열되면 휴식을 취해주면서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추후 연계 활동 : 오카 기요시가 말한 것처럼 교육의 주체는 인간이다. 인간은 기계처럼 계속해서 일할 수 없다. 하물며 기계도 과열되면 고장이 난다. 이를 바탕으로 나의 공부 습관을 바꿔볼 것이다. 또한 수학이라는 학문을 그저 점수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사고력 및 능력을 높여줄 수단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한줄 감상 요약하기 :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서두름이 아니라 느긋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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