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르몬크림 부작용

제목 : “아기 얼굴이 큰바위로 변했어요” 中 ‘호르몬크림’ 파문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10103102135

요약 : 중국 장저우시 부모들이 특정 아기 크림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해당 크림을 바른 아기들에게서 다모증과 얼굴 부종, 급성 비만, 성장지체 같은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해당 제품은 푸젠성 소재의 한 화장품회사가 만든 것으로, 살균효능이 있다고 제품을 홍보해왔다. 하지만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부모들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제보를 받은 유명 블로거가 지난해 2020년 12월 11일, 문제가 된 아기 크림 두종의 분석을 의뢰한 결과 두 제품 모드에서 30㎎/㎏이 넘는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가 검출됐다. 이 성분은 스테로이드호르몬인 글루코코티코이드의 일종으로, 화장품에 배합이 금지된 성분이다.

중국 현지 전문의 역시 “어린이는 호르몬제 흡수율이 성인보다 높기 때문에 18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성분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2019년 5월 관련 당국 검사 보고서에는 해당 제품이 호르몬제나 항생제를 함유하지 않은 정상 제품으로 기재됐다.

내 생각 : 요즘 세상은 정말 흉흉한 것 같다.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예전 가짜 분유 사건도 그렇고 아기들이 살아남기 정말 힘든 세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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