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에서 신생아 구할 전자약

제목 : 조산에서 신생아 구할 전자약, 국내서 최초 개발

출처 : 조선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07120037139

요약 : 신생아 사망의 절반을 차지하는 조산을 사전에 감지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다. 카이스트는 “뇌과학연구소 이수현 박사와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 공동 연구진이 조산을 조기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을 개발해 동물실험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고 2021년 1월 7일 밝혔다. 전자약은 전자와 약품의 합성어로, 약물 대신 전기, 빛, 초음파로 신경회로를 자극해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부정맥이나 요실금 등을 치료하는 전자약은 이미 상용화됐지만 조산 진단과 치료용 전자약은 이번에 처음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된 전자약은 전자회로와 전극을 고리 형태로 배치하고 말랑말랑한 소재로 감싼 형태다. 조산에서는 자궁이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증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연구진은 도넛 모양의 신경전극을 임신 여성의 자궁경부에 삽입해, 자궁 수축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경전극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전기신호를 발생시켜 자궁 근육을 이완시킬 수도 있다. 카이스트 이수현 박사는 “전자약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8m 떨어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정도여서 태아에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 생각 : 아기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죽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 만들어져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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