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음반 국내서 독점 제작

제목 : 해외 음반 국내서 독점 제작.. LP, 판을 뒤집다

출처 : 동아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230030242242

요약 : 최근 LP레코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공식 집계가 시작된 1991년 이래 최고대다. 미국에서는 올해 LP가 CD를 추월한 원년으로 기록됐다. 국내에서도 LP 열기가 뜨겁다. 업계 전문가들은 “판매량이 2019년에 전년 대비 약 2배로 늘었다면 올해는 전년에 비해 최소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입을 모은다.

시장 호황에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해외 공장 운영 지연까지 겹치면서 외국 음악가의 LP를 국내에서 도맡아 제작하는 사례도 나왔다. 2018년 문을 연 한 LP제작사 ‘골든노이즈’는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해외 음악가의 LP를 독점 생산해 내년 1월부터 세계 시장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음악가는 스페인 출신 보컬 라우라 발이 읶느느 미국의 재즈, 보사노바 밴드 NOVA이다. 최근 NOVA는 10주년 기념 앨범 LP 600장 전량 제작을 골든노이즈에 맡겼다.

최근 LP 시장의 주도권은 누구인가? 다름 아닌 10대와 20대로 넘어갔다. 김윤중 도프레코드 대표는 “턴테이블 보급까지 받쳐주며 새로 수집과 감상에 뜅드는 젊은층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젊은 시절에 LP를 경험한 50대 이상은 새 음반의 가격에 저항감을 갖고 열정이 식는 반면, 10~20대는 LP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가격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컬렉션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한 줄 요약 : LP 시장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 와중에, 국내 LP 업체 골든노이즈가 NOVA 밴드의 10주년 기념 LP 600장 전량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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