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발견된 희귀 열대 어종

제목 : 독도 바다에 희귀 열대 어종이 나타났다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209150023536

요약 : 독도에서 아열대성 희귀 어종인 ‘부채꼬리실고기’가 관촬됐다. 부채꼬리실고기는 주로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호주 북부 등 따뜻한 바다에서 서식한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제주도, 남해안에서만 관촬됐고, 독도에서의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정구 KIOST 책임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독도 삼형제굴바위 근처에서 부채꼬리 실고기 3마리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어미 2마리와 새끼 1마리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추정했다. 명 책임연구원은 “지금까지 독도 해역에서 10여 종의 열대와 아열대 어종을 확인했지만, 성어와 치어가 동시에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부채꼬리실고기가 해수온 상승에 의해 독도 해역에서 부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독도 해역의 해수온이 상승하면 열대 어종이 독도 해역에 정착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독도 연안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고 수십여 개의 크고 작은 암초들이 있어 계절과 수심에 따라 생물상이 다양하다. 현재ᄁᆞ지 연구팀은 독도 해역에서 189종의 어종을 발견했다. 박찬홍 KIOST 독도전문연구센터장은 “독도는 영토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해양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해 생물학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해양환경과 생태변화, 생물상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독도의 자연자원 보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내 생각 : 해수면 상승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은 조금 걸리지만 독도에 사는 해양생물들이 점차 밝혀져 기쁘다.

독도의 영토지는 엄연히 대한민국이고, 오직 대한민국 연구원들만이 해양탐사를 하고 있다. 일본은 절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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