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경이로운 세계’를 읽고

제 목 :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글쓴이 : 새라 루이스 출판사 : 에코리브르 출판연도 : 2017년 8월

줄거리 요약 : 반딧불이는 지난 200년 동안 과학적 탐구에 불을 지폈고, 그들의 생화학적 기작◦행동◦진화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낳았다. 점잖은 겉모습 속에 감춰진 반딧불이의 실제 삶은 놀라우리만치 극적이었다. 모든 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의 하위 과인 반딧불잇과에 속해 있다.

반딧불이의 빛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은 반딧불이의 구애 식이다. 오늘날 반딧불이는 일반적으로 구애 방식에 따라 구분한다. 점멸발광 반딧불이는 불빛을 켰다 껐다 하면서 구애한다. 북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백열발광 반딧불이의 통통하고 날개가 없는 암컷은 오래 지속되는 백열 불빛을 낸다. 일부 암컷은 화학적 향을 더하기도 한다.

반딧불이 뿐만 아니라 동물이 빛을 발하는 비결은 미국의 동부반딧불이 포티누스 피랄리스를 연구한 결과 밝혀졌다. 이 반딧불이종에서는 정확히 550개의 아미노산이 단단히 결합한 사슬 모양의 루시페라아제 효소에 의해 광반응이 촉진된다. 반딧불이 루시페라아제는 빛을 내려면 다른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ATP라고 하는 요소는 매우 중요한 분자로서, 모든 살아 있는 생물은 필요한 화학에너지를 ATP의 형태로 전달한다. 이 요소들이 모여서 빛을 만든다.

느낀 점 : 반딧불이는 많은 공사개발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라져 있는 존재이다. 그런 반딧불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저 아름다운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이들은 유년 단계에서 제 몸의 4배에 달하는 먹잇감을 제압하여 걸신들린 듯 먹어치운다. 하지만 은거 생활을 하기에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성충 단계만 보여준다. 또한 성충으로는 오직 몇 주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추후 연계 활동 : 반딧불이가 사라진 요인에는 빛 공해가 있다. 반딧불이가 빛 공해에 시달리지 않고 도심 속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

한 줄 감상 요약 : 반딧불이가 아름다운 존재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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