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의 영향

제목 : 아파트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면 놀랍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23121201424

요약 :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 석회석을 캐내는 충북 단양의 한일시멘트 광산을 보면 커다란 산봉우리가 잘려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갱도를 파고 들어가는 석탄과 달리, 대한민국의 석회석 광산은 산봉우리부터 통째로 잘라내는 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우리나라엔 강원도 동해에 쌍용양회, 삼척에 삼표시멘트, 옥계에 한라시멘트, 영월에 한일현대시멘트가 있고, 충북 단양에 한일시멘트와 성신양회가 있다. 대한민국의 시멘트공장 역사는 약 60~70년에 이른다.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 60~70년간 석회석을 채굴해온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광산 모습은 어떨까? 강원도 동해와 정선 사이에 이는 자병산의 한라시멘트 광산은 다른 석회석 광산과 개발 형태가 다르다. 대부분의 석회석 광산은 하나의 봉우리를 잘라내는 형태로 산봉우리부터 아래로 채굴해 내려오는데, 한라시멘트는 산봉우리는 살려두고 측면을 끝없이 채굴한다 이렇게 백두대간의 중심부인 자병산의 가로 3km가 훼손됐다. 측면을 채굴한 이유가 무엇일까? 석회석의 품질이 낮기 때문이다. 한라시멘트가 능선을 따라 채굴하는 이유는 아래로 깊이 파들어 갈수록 석회석 품질이 떨어져 시멘트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 표피만 채굴하다 보니 삼림 훼손이 심각해진 것이다.

내 생각 :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을 줄이자는 목소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자연을 고려하며 개발을 하자라면 모를까. 현 대한민국의 개발을 보면 환경을 고려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렇게 되면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우리나라 국민이 된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개발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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