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아들 생일날, 계란볶음밥 만들다 욕먹은 中요리사

제목 : 하필 마오 아들 생일날, 계란볶음밥 만들다 욕먹은 中요리사

출처 : 중앙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28092737154

요약 : 10월 24일에 요리사 왕강은 계란볶음밥(양저우 볶음밥)을 만들어서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10월 24일은 마오안잉이 태어난 날이다. 계란 볶음밥은 많은 중국인 사이에서 마오안잉의 죽음과 관련된 음식으로 통한다.

마오안잉의 사망 당시 상황, 아침을 먹지 못한 마오안잉 등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려다 사망했다는 것이다. 이날은 1950년 11월 25일이다. 마오안잉은 28세로 사망했고 그 주검 앞에서 펑더화이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류사오치 등 중국 지ㅣ도부와 논의 한 끝에 해를 넘긴 1951년 1월 2일에야 비로소 마오안잉의 죽음을 전하는 펑더화이의 전보를 마오쩌둥의 비서를 통해 전했다고 한다. 중국이 최근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을 대대적으로 기념하여 반미 의식을 고취하고 있는 가운데 마오안잉의 죽음을 떠올리게 하는 계란 볶음밥을 만드는 과정을 동여상으로 올린 요리사 왕강이 느닷없이 비난의 대상이 되니 것이다. “정치적인 계산이 있다”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고 명보는 말했다. 왕강은 “아무런 뜻이 내포된 게 아니다”라며 “네티즌이 너무 과민 반응한다”는 해명을 내놨지만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한편, 당시 마오안잉과 함께 사망한 가오루이신의 딸 양옌쿤(楊彦坤)은 계란 볶음밥 사건과 관련해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양이 당시 현장 목격자인 작전실 주임 청푸(成普)에게 문의해 들은 바에 따르면 “당시 작전실에는 달걀도, 프라이팬도 없었다”는 것이다. 작전실에서 사망한 마오안잉이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려다 사망한 건 아니라는 주장이다.

나의 의견 : 당사자의 진실을 알지 못하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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