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읽는 세계사

제 목 : 카페에서 읽는 세계사

글쓴이 : 구정은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출판연도 : 2016년 9월

줄거리 요약 : 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15세기 이후 중동에는 커피하우스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세계 최초의 커피하우스라고 알려진 곳은 오스만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에 1475년 개점한 키바 한이다. 중동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이자 종교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메카에서 커피하우스는 사람들이 사회적, 정치적 견해를 나누는 곳으로 발전해갔다. 1530년대 이후 커피하우스는 다마스쿠스와 카이로 같은 중동의 도시들로 퍼져 나갔다. 커피는 주로 아랍과 이슬람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마셨던 탓에, 기독교 문화가 지배적인 유럽인들은 커피를 ‘이교도나 마시는 음료’라고 생각했다. 이탈리아 무역상들이 커피를 유럽으로 들여왔지만 유럽 전역에 전파되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편견을 교황의 “악마의 음료라기엔 너무 맛있으니 커피에게 세례를 주겠다”라는 선언으로 깨뜨렸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 시기쯤 커피가 유럽에 퍼지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

느낀 점 : 커피 얘기 뿐만 아니라 핵에 관한 역사도 나온다. 1945년 미국은 뉴멕시코 앨라모고도 사막에서 세계 최초로 핵실험을 성공했다. 상공 12km까지 버섯구름 기둥을 만들었다. 이러한 무시무시한 폭탄은 2차 세계대전에 끝까지 대치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게 되었다. 특히 2번째 투하인 나가사키는 위력을 시험해보고 싶어서가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 핵폭탄 1개로도 도시 하나가 사라지는데, 만약 핵전쟁일어나게 된다면 공룡이 멸망하게 된 것처럼, 인간도 멸망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추후 연계 활동 : 우리나라에서는 민주화를 위해 여러 차례 시위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세계에서는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알고 싶다. 또한 인류의 역사를 여러 차례 뒤집어놓은 전염병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한줄 감상 요약 : 과거에 있었던 수많은 비극적인 사건들을 현재에서도 계속 반복되고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