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무히카 대통령 은퇴

제목 : “고마워요 페페”..’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었던 호세 무히카의 퇴장

출처 : 경향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21144924008

요약 :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우루과이 국민들은 서민적인 대통령이었던 그를 ‘페페’라고 부른다. 그는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 관저가 아닌 사가에 머물면서 1987년형 하늘색 폭스바겐 비틀을 타고 다니는 등 검소한 생활을 하였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다. 퇴임 후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왔으나 코로나 19 대유행 중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는 이유로 상원의원에서 물러났다.

무히카는 “수십년간 내 정원에 증오는 심지 않았다. 증오는 어리석은 짓이다. 인생의 큰 교훈이었다”면서 “젊음이들에겐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1935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 외곽의 농가에서 태어나 일찍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다. 1960년대 우루과이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바꾸자는 ‘도시 게릴라 운동’이 전개됐다. 29살에 게릴라 조직에 합류한 그는 13년간 수감생활을 하기도 했다. 2009년 대선에서 대통려에 당선된 무히카는 2010년부터 5년 재임 기간 사회-경제적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낙태와 동성결혼, 마리화나 시장을 합법화했다. 공공지출을 늘려 재임 기간 실업률은 13%에서 7%로, 빈곤률은 40%에서 11%로 낮췄다.

내 생각 : 무히카 같은 대통령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업률을 6%낮추고 빈곤률은 29%를 낮추었다. 말만 하는 대통령이 아닌 성과롤 보여주는 대통령이다. 트럼프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써왔던 책상에서 PPL을 하질 않나, 전두환은 계엄령을 선포해 민주를 갈망하던 시민들을 폭력으로 진압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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