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소년, 6900만 년 전 공룡화석 발견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16132103742

요약 : 평소 공룡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캐나다의 12세 소년이 6900만 년 전 살았던 실제 공룡의 희귀 화석을 발견해 화제에 올랐다. 16일 캐나다 CTV뉴스 등 현지언론은 이제는 당당히 아마추어 고생물학자로 이름을 올린 네이슨 흐루쉬킨의 공룡 화석을 일제히 보도했다. 네이슨이 처음 공룡의 화석으로 보이는 뼈 조각을 발견한 것은 1년 전으로, 지난 7월 부자는 다시 그곳을 찾아 조사한 결과 화석화된 뼈들이 공룡의 것임을 직감했다. 이에 부자는 왕립 티럴 박물관에 연락해 정확한 발견 장소를 알렸다. 이후부터는 공룡 화석 발굴 전문가들이 나섰다. 이들은 네이슨이 알려준 곳을 찾아가 작업에 나서 지금까지 50개에 달하는 공룡의 뼈를 발굴했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이 화석의 주인공은 성질이 온순하고 무리를 지어 생활한 초식공룡인 하드로사우루스(3~4)로 밝혀졋다. 하드로사우루스는 하돈필드의 도마뱀이란 뜻으로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며, 평상시에는 네다리로 걸어다닌 공룡이다.

내 생각 : 좋아하는 분야에서 저런 성과를 낸 네이슨이 대단한 것 같다. 이런 일을 보면 나는 12살에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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