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공증

제목 : “내 재산 첫사랑에게” “한달 두번 찾아오라”.. 유언 공증 성황

출처 : 조선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9041409345

요약 : 유언 공중 일감이 급증하고 있다. 유언 공증이란 증인 2명을 세워 공증을 맡은 변호사에게 유언 내용을 문서로 남기는 것이다. 재산 분배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노인 사망률이 높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변호사들은 전했다. 서울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은 밀려드는 일감으로 직원들이 저녁 늦게가지 일하는 날도 많다. 추석 연휴 직후부터 재산 분배를 고민하는 부모와 재산을 상속하고 싶어 하는 자녀들의 문의 전화가 더 늘었다고 한다. 1년에 평균 90~100여건 유언 공증을 한다는 이상석 변호사는 “작년보다 일감이 두 배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유언 공증 내용은 다양하다. 서울 변두리에 5층짜리 건물을 가진 80대 A씨는 “내 재산을 첫사랑에게 모두 주겠다”는 유언 공증을 남겼다. 자녀가 있지만, 아내 사별 후 살 집과 임차료가 나오는 건물을 주겠다는 유언도 있었따. 이런 경우 자녀가 알게 되면 분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비밀 유지’에 가장 신경 쓴다고 한다.

내 생각 : 부모 자식 간에 재산 상속 문제가 나올 때마다 안타깝다. 그깟 돈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기에 그렇게 너도나도 상속받고 싶어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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