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는 행운을 믿지 않는다

제 목 : 수학자는 행운을 믿지 않는다

글쓴이 : 애덤 쿠하르스키

출판사 : 북라이프

출판연도 : 2016년 11월

줄거리 요약 : 20세기 초에 수학과 관련된 거의 모든 영역이 앙리 푸엥카레가 주목한 덕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푸엥카레 이후 수학의 전 부분을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각 부문들에 걸쳐 있는 연결 고리를 그처럼 찾아낸 수학자는 아무도 없었다. 룰렛의 무작위성 역시 그가 관심을 보였던 수많은 영역 중 하나였다.

운이라고 표시된 상자와 실력이라고 표시된 상자에 게임들을 분류해 넣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 순수하게 운만 작용하는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룰렛을 한쪽에 넣고, 많은 이들이 실력만이 결과를 좌우한다고 믿는 게임인 체스를 다른 쪽에 넣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일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우선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무작위와 마찬가지인 가정들이 무작위와는 대개 거리가 멀다. 룰렛은 무작위를 대표하는 게임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처음에는 통계학에, 다음에는 물리학에 공략을 당했다. 다른 게임들도 과학에 무릎을 꿇었다. 포커 선수들은 게임 이론을 활용해 왔고 조직들은 스포츠 베팅을 투자 개념으로 전환시켰다. 수소폭탄 제작에 참여했던 스타니슬라프 울람은 “습관적인 운이라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카드 게임에서 운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실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임에서 숨겨진 재능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루이 파스퇴르도 “운은 준비된 사람을 돕는다.”라고 표현했다.

느낀 점 : 정말 궁금하다. 운이 있어서 룰렛을 성공시키는지 실력으로 룰렛을 성공시키는 건지.

파스퇴르의 “운은 준비된 사람을 돕는다.”라는 표현은 정말 멋진 것 같다. 시험 문제에서 모르는 문항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찍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찍은 답이 맞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운은 시험 기간에 철저히 공부한 학생들을 위해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운은 준비된 사람을 돕는다’라는 말이 허황된 말은 아닌 것 같다.

추후 연계 활동 : 베팅에 관하여 더 알아보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큰 한방을 위해 돈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다.

한줄 감상 요약하기 : 베팅에서 성공하려면 인내심과 창의력이 필요하고, 기존의 이론을 무시하고 호기심을 쫓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