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효소(Super-enzyme)

제목 : 쓰레기산 사라질까, 플라스틱 먹어치우는 ‘수퍼 효소’ 나왔다

출처 : 중앙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1050124379

요약 : 코로나 19가 불러온 또 하나의 불청객이 있따. 바로 플라스틱 쓰레기이다. 전염병에서 인류를 보호한 마스크, 언택트를 위해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가 아무렇게 버려지면서 문제가 된다. 플라스틱은 완전히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수백 년이 걸리기에 지구 곳곳에 쌓여가기만 한다. 그러나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을 해결할 구원투수가 왔다. 플라스틱 분해를 촉진해 완전분해 시간을 단축하는 수퍼 효소(super-enzyme)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 9월 28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맥기핸 교수팀은 미국 국립재활용 에너지연구소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퍼 효소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최근호에 소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수퍼 효소는 플라스틱은 자연상태에서보다 6배 빠르게 분해한다. 연구진은 돌연변이 효소 페타제와 메타제를 결합했다. 이 두 효소는 2016년 일본의 한 쓰레기장 플라스틱병에서 발견한 ‘플라스틱 먹는 박테리아’에서 발견됐다. 페타제는 연구진이 2018년 박테리아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연구하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 페타제가 플라스틱 표면을 공격해 분해 속도를 최대 20%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지만 상용화를 위한 대량 생산과 분해 능력 향상이 숙제로 남았다. 이러한 페타제의 한계는 박테리아에서 발견한 두 번째 효소 메타제와의 결합으로 해결됐다. 두 효소를 결합한 결과 플라스틱 분해 속도는 2배 빨라졌고, 효소 활성력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 생각 : 플라스틱 문제는 정말 큰 문제다. 이 세상 거의 모든 것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로 플라스틱의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해졌다. 그런 상황 속에서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효소는 큰 빛이 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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