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도 사막에서 발견된 신종 갑각류

제목 : 최고기온 80.3도..’세계 최고온 사막’서 신종 갑각류 발견 요약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08103102550

요약 :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알려진 이란의 루트 사막에서 신종 갑각류가 발견되었다. 발견된 이 갑각류는 지금까지 ‘4종’만 확인된 ‘팔로크립투스’속으로 분류되는 담수동물에 속한다. 오스트리아 빈 자연사박물관의 갑각류 전문가이자 연구 공동저자인 마틴 슈벤트너 박사는 표본을 과학적으로 더 연구한 결과, 이들은 신종 민물 갑각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생물학자들은 2017년 탐험에 참여했다가 2018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이란 생물학자, 파히미 연구원을 기리기 위해 ‘팔로크립투스 파히미’라는 학명을 붙였다. 곤충 전문가인 라자이 박사는 “루트 사막 남부에 있는 작은 계절성 호수에서 이 종을 실제로 발견했다. 이렇게 극단적인 곳을 탐험할 때는 특히 물을 찾을 때 물을 찾을 때 항상 경계심을 갖게 된다”면서 이러한 극악의 환경에서 새로운 갑각류를 발견한 것은 세상을 놀라게 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슈벤트너 박사는 “신종 갑가류는 말라버린 침전물 속에서 몇십 년간 생존할 수 있으며 수생 서식지가 다시 채워지는 우기에 부화할 것이다. 이들은 사막 환경에서 사는데 완벽하게 적응했다.”면서 “루트 사막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이들의 능력은 회복력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루트 사막의 루트는 페르시아어로 물이 없고 식물이 자라지 않는 척박한 땅을 가리킨다. NASA의 지구관측위성인 테라에 설치된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를 통해 측정한 사막 지표면의 모래의 온도가 70.7도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고 뜨거운 곳으로 기록돼 있으며 최근에는 기온이 80.3도까지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다. 원인은 루트 사막에서 널리 볼 수 있는 검은 현무암이 열을 흡수해 지표 온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이 신종 생물이 루트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 생각 : 이 지구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많은 비밀들이 있는 것 같다. 바다의 경우만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고작 30%이다. 지구 상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비밀 속 생물들이 ᄈᆞᆯ리 밝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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