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코로나19=전파력 최대 2.5배

제목 : “코로나·독감 둘다 걸리면 바이러스 전파력 최대 2.5배 증가” 요약

출처 : 경향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11225046427

요약 :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걸리면 전염성이 최대 2.5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올 가을 독감 시즌이 돌아오면 코로나19 유행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홍콩 SCMP에 따르면 독일 막스플랑스 생화학연구소와 프랑스 파쇠퇴르 연구소는 “독감이 코로나19의 전파력을 최대 2.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들의 코로나 19에 걸린 환자는 평균 2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지만 독감에 동시에 걸린 경우 평균 4~5명에게까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침과 재채기 같은 전형적인 독감 증상들이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귐은 또 독감과 코로나19 공동 감염자 중 30~50%가 발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증상이 발현되는 데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보통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데 5일 이상익 걸리는 반면, 독감은 잠복기가 1~2일이다. 공동 감염자가 코로나19 검사를 했을 땐 독감이 이미 환자의 몸에서 사라졌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봄철 코로나19 1차 유행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봉쇄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뿐 아니라 독감 시즌이 끝난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발생하면 우리가 겪어본 최악의 가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나의 의견 : 안 그래도 코로나19가 전파력이 강해서 학교도 못 나가고 이 모양인데, 독감까지 더해지면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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