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호르몬이 파킨슨병 치료에 효과

제목 : 곤충 허물 벗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 파킨슨병 개선한다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03101848384

요약 : 곤충이 허물을 벗을 때 급증하는 호르몬이 파킨슨병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박건혁 박사 연구팀이 곤충 탈피 호르몬으로 알려진 ‘20-하이드록시엑디손’의 파킨슨병 개선 효능과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선행 연구에서 동의보감 속 매미 허물 추출물의 파킨슨병 개선 효과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곤충이 탈피하거나 성장할 때 급증하는 곤충호르몬의 항파킨슨 효과에 주목했다. 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점차 사멸해 발생하는 신경계 퇴행성 질환이다. ᄄᅠᆯ림, 경직, 걸음 이상 등 다양한 운동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연구팀이 파킨슨병을 유발하 동물모델에 곤충호르몬을 투여한 결과 떨림 증상 등 행동 장애가 줄고,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운동 기능이 2배 이상 개선됐다. 뇌의 도파민 변화를 살펴봣더니 실험군의 도파민 발생량이 대조군보다 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곤충호르몬이 도파민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 내 신경세포 사멸을 조절하는 단백질 ‘Bcl-2 family’를 정상화해 도파민 세포 사멸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내 생각 : 한의학에서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곤충이 탈피할 때 급증하는 호르몬이 파킨슨병에 도움이 된다니 자연은 정말 보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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