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석유전쟁’을 읽고

글쓴이: 박병구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연도 : 2006년 3월

줄거리 요약

  • 21세기 지구에서 석유는 전 인류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자원이자 경제의 버팀목이기도 하다. 한국은 세계 3대 석유수입국이며 세계 6위의 소비국이다. 한국은 1970년 주변 해역 30만 평방 킬로미터의 대륙붕을 7개의 광구로 구분하여 석유개발을 시작했다. 이러한 한국의 서해유전개발에 대해 중국이 주권침해를 거론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이 한국의 유전개발에 이의를 제기하는 근거 중 하나는 한국이 일본과의 대륙붕 한일 공동 개발시 ‘해저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육지의 외연 ‘자연연장의 원칙’을 적용하더니, 중국과의 서해문제 서는 ‘중간선 원칙’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 태평양전쟁은 석유가 주 원인이었다. 1940년 일본이 중국남방으로 확장하는 것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에 대해 석유 금수조치로써 일본의 확장주의를 막으려 했다. 이것은 석유가 국제무대에서 처음으로 무기화된 예이다. 1941년 7월, 일본에 대한 석유 금수조치는 일본에 치명적인 것이었다. 당시 일본의 석유비축량은 군용만으로도 1년 남짓, 따라서 일본은 앉아서 패하느니 전쟁을 선택했다. 초기에는 일본군의 승리가 이어졌지만, 미국의 반격 후 일본의 유조선이 파괴되었고 1945년 석유수입이 중단, 제국주의의 몰락을 가져왔다.

느낀 점 : 확실히 석유는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큰 영향력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러한 석유조차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석유 매장량이 많지 않아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독일이 현재 모든 원전 및 석유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폐쇄하는 결정을 내린 것처럼 모두 폐쇄하는 것은 무리지만, 조금씩 풍력, 태양광 발전기 등을 도입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리는 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추후 연계 활동 : 이대로 소비한다면 석유는 언제쯤 소멸될 것인지에 대한 기사 및 논문을 알아볼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가 어떤 친환경 발전기를 세웠는지 그리고 세울 것인지 알아보고 싶다. 독일이나 그 외에 선진국들은 어떻게 석유 고갈 후의 미래에 대비하고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한줄 감상 요약 : 석유는 태평양전쟁의 한 원인이자 현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이 석유를 쟁취하고자 각국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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