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읽는 과학’을 읽고

줄거리 요약

  •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 새로운 세기에 해양과학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연구 주제 27개 중, 3개가 메탄 하이드레이트에 관한 것이었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을 함유한 얼음 상태의 물질로, 메탄 등 가스 분자가 물 분자 안에 들어가서 만들어진 기포 모양의 결정체이다. ‘불타는 얼음’으로도 불린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주로 유기물의 유해가 풍부하고, 산화되기 전에 빠른 퇴적이 일어나는 환경에서 생성된다. 이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장점은 같은 양의 에너지를 만들 때, 석유보다 1.5배 석탄보다 2배 적게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청정에너지라는 점이다.
  • 과학의 발전과 함께 인류의 수명은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결국 모든 생명체는 죽음이라는 최종역에 도달하게 되어 있다. 인체는 기관마다 서로 다른 생물학적 나이를 나타낸다. 학자들이 제시하는 노화의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노화를 이미 존재하는 기본 설계로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사건에 의한 결과로 보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 노화의 일련의 화학적 사건과 물리적 변화에 기초를 둔 생체 시계의 가동 결과로 보는 것이다. 반면, 후자는 생명체가 태어난 이후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세포 안에 있는 유전 매커니즘이 낡아 자체 수리 능력을 잃고 쇠태해가는 것이 노화라고 설명한다.

느낀 점 : 우리 몸의 기관이 각각 다르게 늙어간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뇌가 가장 먼저 늙을 것 같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치매에 걸리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또한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메탄 하이드레이트’이다. 이 자원 또한 여느 자원들과 마찬가지로 언젠가 소멸될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남기는 결과가 다른 자원들에 비해 지구에 피해가 덜 간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

추후 연계 활동 : 우리나라가 현재 메탈 하이드레이트 자원을 가지고 얼마나 연구했는지 알아볼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의 기관 중 어느 것이 가장 먼저 노화하고, 어느 것이 가장 늦게 노화하는 지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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