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은 어떤 존재일까?

제목 : 별똥별인줄 알았더니..지구 위협하는 골칫덩어리

출처 : YTN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30094604623

요약 :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우주개발에 나서면서 수많은 위성과 로켓 잔해들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이 우주 쓰레기 중 일부는 추락하는 과정에서 타지 않고 지상에 낙하해 새로운 위협이 되기도 한다. 그 예로 호주 빅토리아 주의 밤하늘, 밝게 빛나는 물체는 별똥별이 아닌 러시아가 발사한 로켓이 우주에서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며 불타는 것이었다. 러시아 플레세츠크 발사장 서 쏜 소유즈 로켓이다. 이태형, 충주 고구려 천문과학장은“로켓은 연료를 절감하기 위해 지구 자전방향, 즉 동쪽으로 발사합니다. 러시아도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발사할 때 이 방식을 쓰는데 이럴 경우 보통 3단 로켓은 호주 상공을 통과하며 낙하하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우주에서 지구로 낙하하는 것은 로켓뿐 만이 아니다. 오래된 위성부터 시작해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까지, 수명이 다해 추락하는 물체는 다양하다. NASA가 추정하는 우주 쓰레기 개수는 약 1억 2800개, 이 가운데 위협이 될 만해 미 공군이 추적하는 지름 10cm가 넘는 물체만 해도 2만 2,300개에 달한다.

우주쓰레기 제거를 목적으로 고안된 방법은 거대한 그물, 작살로 푸집하거나 레이저로 파괴하는 것 등이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 앞에서 무릎이 꿇리자 지구 궤도 사용료를 부과해 기술을 공동개발하자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우주 쓰레기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주 정거장과 위성뿐 아니라 지구 생명체도 심각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 줄 요약 : 인간의 편리를 위해 우주로 쏘아올려진 로켓 및 인공위성들이 인류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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